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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보건 기사 모음(~2011.7.6.)
재순) | 조회 3 |추천 0 |2011.07.08. 14:51 http://cafe.daum.net/KCTFtrainer/I3WB/367
▶현장
민주노총, 삼성전자 광주공장 사망사고 '의혹투성' (프라임경제 7월 1일)
도급업체 직원 사망사고 의혹투성
금속노조 경남지부, 6일 시한부 총파업 돌입 (노컷뉴스 7월 4일)
최저 임금 인상, 정규직화, 발암물질 금지 및 예방과 배상 등 요구
▶사건, 사고
이마트서 작업인부 '냉매가스 질식'…4명 사망 (SBS 7월 2일)
이삿짐 리프트·냉동창고 작업 안전기준 강화 (SBS 7월 5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6일 부터 시행
창원 포스코특수강 공장서 40대 노동자 트럭에 압사 (경남도민일보 7월 5일)
화성시 터널 공사현장 절개지 붕괴사고는 인재 (연합뉴스 7월 5일)
공사현장 책임자들과 건설회사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
▶안전,보건
물폭탄 앞 무방비 … 건설현장 ‘안전 붕괴’ (충청투데이 7월 5일)
충북도내 소규모 사업장 안전불감증 여전 … 재해자수 줄어도
▶산재,직업병
국내 직장인 ‘탈진증후근’ 세계 최고 (파이낸셜뉴스 7월 5일)
탈진증후근은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 직무거부 증상을 보여
이명, 불안장애나 우울증, 심지어 자살까지
직장인 "아파도 그냥 참는다" (이투데이 6월 28일)
업무과다와 직장내 눈치가 가장 큰 이유
방수페인트 작업하다 폐암발병, 산재 인정 받아 (아주경제 7월 6일)
업무와 폐암 발병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
▶유해물질
석면함유 사문석 “합법” 논란 (국민일보 7월 5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포스코와 현대제철 무혐의 불기소 결정
포스코 1급 발암물질 석면 사용 규탄 (뉴시스 7월 5일)
▶제도 및 정책
지난해 산재 손실액이면 88만명 신규고용 가능 (매일노동뉴스 7월 4일)
노동부·산안공단 오늘부터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개최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출 비중 사상 최고 (경향신문 7월 4일)
건강·산재·고용보험 등으로 나가는 지출 사상 최고
▶오피니언
[인권오름] “다같이, 끝까지, 싸워서, 이기자” (참세상 7월 5일)
삼성반도체 백혈병 산재 인정, 그 뒤
과학은 '삼성 백혈병' 희생자의 눈물을 닦아줬나? (프레시안 7월 1일)
[토론회] <법정에 선 과학>으로 본 삼성 백혈병 소송
▶현장
"팔다리 마비·시력 장애, 그런데도 삼성은…" (프레시안 6월 29일)
"1만명당 1명 걸리는 희귀병, 삼성에서만 환자 3명?"
4대강 끝나면 '대량 실직' 우려…52%가 임시직 (프레시안 6월 30일)
4대강 기업 95% 매출 늘어…노동자 25%가 주 50시간 일해
▶안전,보건
<의학> 야근 오래 하면 당뇨병 위험↑ (연합뉴스 6월 28일)
▶산재,직업병
'투신자살' 망령 팍스콘, 이번엔 '과로사'로 구설수 (온바오 6월 30일)
애플, 노키아 , HP의 하청제조업체 팍스콘의 가혹한 근로환경
법원, 선거업무 과로사 공무원 업무재해로 인정 (전자신문 7월 1일)
공단 "체질적 요인에 의한 사망으로 보인다"며 보상금 지급을 거절하자 소송
▶유해물질
캠프캐럴 지하수서 DDT 검출 (한겨레 6월 29일)
미 육군, 지난해 기준치 최고210배 오염 확인
부정 일삼다 딱걸린 美軍, 참회는 커녕… (노컷뉴스 7월 1일)
캠프캐럴 보고서 누락, 입맛에 맞는 것만 우리정부에 제공… "신의 저버려"
▶제도 및 정책
산재 정보는 '영업기밀'…"노동자가 무슨 수로 밝혀내나?" (프레시안 6월 28일)
[토론회]"산재 인정 기준 대폭 완화해야"
퇴직금 중간정산 금지…고용관련법 국회 의결 (CNB뉴스 7월 1일)
고용부, 미용사 산재예방 가이드라인 배포 (파이낸셜뉴스 6월 29일)
넘어지는 사고와 절단·베임·찔림, 충돌 등의 사고가 많아
▶오피니언
당신들의 죽음은, 당신의 죽음이다 (프레시안 6월 28일)
[김상수 칼럼]<112> 삼성반도체의 죽음
▶현장
'항소' 삼성전자, 백혈병 산재 인정 않는 이유 뭘까? (스포츠서울닷컴 6월 24일)
'산재' 판결 이끈 산업전문의 “삼성 더 상식적이길…”(미디어오늘 6월 27일)
공유정옥 “반도체 직업병 해결에 삼성 노조 필요…방송 제대로 보도해야”
삼성 백혈병’ 140명 소송 뒤따를듯 (내일신문 6월 24일)
서울행정법원 일부 산재인정 판결 … 현재 4명 재판진행중
"법원이 말하지 않은 '삼성 백혈병'의 진짜 이유는?" (프레시안 6월 24일)
삼성 반도체 산재 유가족 "백혈병은 이겼지만, 나머지 희귀병은…"
▶안전,보건
불필요한 야근 없애니 에너지 사용 '뚝'...제주도 11% 줄여 (제주의소리 6월26일)
비정규직 94%… 울산 청소노동자 근무 환경 열악 (부산일보 6월 27일)
민주노총·최저임금연대 노동인권 실태조사
▶산재,직업병
일본 직장내 성추행 피해, 산재 인정 기준 완화 (YTN 6월 24일)
직장 내에서 성추행 등의 피해를 입고 일을 하지 못하게 된 경우
도망가다 사고난 불법체류자 산재 인정 기준은 (내일신문 6월 27일)
업주가 "튀어라" 지시했다면 산재, 옆사람 말만 듣고 도망갔다면 불인정
건설현장서 싸움, 직무다툼 부상 ‘산재’ (내일신문 6월 27일)
건설 현장에서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부상을 당한 50대 일용직
▶제도 및 정책
"직업성 癌 6400건 중 산재 인정은 7건 뿐" 시민단체 '산재보험법 토론회' (한국일보 6월 28일)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피해 승인까지 4년
"산재특위 구성 반대, 한나라당 靑 눈치봐" (시민일보 6월 27일)
이미경 의원, “5명 중 2명 산재 인정, 의미 있다”
고용부 `삼성 백혈병 판정' 대책 검토 (연합뉴스 6월 24일)
▶오피니언
[사설]산업재해 인정, 전향적 정책 필요하다(경향신문 6월 24일)
[여적]아버지 (경향신문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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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푸른 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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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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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과 인체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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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1/03/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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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달라지는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 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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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4/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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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2011년 12월 20(화) 안전보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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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4/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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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노사 관계 : 폭스바겐의 5000 x 5000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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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1/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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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중 교통사고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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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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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산재보험료율 결정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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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9/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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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중국동포님들을 위해 치과진료를 무료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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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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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기대권 인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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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1/06/0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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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자유침해시말서 제출거부를 이유로 한 징계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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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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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지병인 고혈압과 동맥류에 겹쳐 뇌출혈 유발 산재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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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06/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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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태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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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1/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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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정의 전반은 업무수행성이 인정, 산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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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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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사고 후 정신적 장애도 업무상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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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
2009/05/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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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사업주도 산재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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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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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한 징계의 적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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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9/07/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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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증상이 악화 재요양 승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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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불꽃 |
2009/06/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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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판단 사례(차별구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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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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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근로계약서상 계약기간이 1년이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자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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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불꽃 |
2009/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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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2008.12.02] KTX 여승무원 한국철도공사의 근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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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불꽃 |
2008/1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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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절차적 정당성 없는 해고는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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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0/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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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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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산업안전, 보건 기사 모음(~20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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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1/07/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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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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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만찬후 대기기사 기다리다 구토후 기도폐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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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06/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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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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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회식과 관련된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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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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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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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사내하청 차별시정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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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08/11/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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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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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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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적 정당성 없는 해고는 무효 
만찬후 대기기사 기다리다 구토후 기도폐쇄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