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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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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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노조결성 움직임을 알고, 이를 원천적으로 막으려고 한 폐업신고는 부당노동행위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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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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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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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사용자의 지나친 인사권 남용으로 인정, 부당한 징계처분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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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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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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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고용문제와 관련한 유인물을 제작 노조에서 배포한 일을 이유로 징계한 행위는 부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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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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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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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정직될 자가 해고된 것이라면, 이는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로서 부당해고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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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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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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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교통사고들을 이유로 징계절차 없이 징계면직한 것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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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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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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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다른 근로자들과 차별하여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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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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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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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비추어 볼 때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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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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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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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2일간의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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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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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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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노조 임원 선거시 관리부장이 특정후보지지 발언을 한 것은 노조운영에 대한 지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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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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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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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소정의 정당한 이유없는 부당해고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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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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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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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회사규정상 정직처분 1~3개월 후 당연 복직되어야 함에도 소명의 기회도 없이 직권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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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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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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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근로자를 전보시킬 경영상의 필요가 인정되지 아니한 일련의 사실 등을 비추어 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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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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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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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단체교섭이 진행중일 때에는 종전의 단체협약의 계속 효력을갖는다는 규정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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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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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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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회사가 승진에 제한을 가하는 경고조치를 한 것은 불이익 취급에 의한 부당노동행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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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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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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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조합지부장에 대한 규탄 서명운동을 한 것에 대하여 경고한 것은 노동조합의 운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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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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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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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병원을 인수한 후 인수 이전의 근태상황을 문제삼아 한 해고는 인사권의 남용으로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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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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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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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택시운전기사인 근로자에게 단협에서 정한 상벌위원회 개최도 없이 승무정지 처분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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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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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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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단체협약의 규정에 따라 노동조합원 자격을 상실케 하는 과장으로 승진시킨 인사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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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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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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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법상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사용자로서의 인사권 남용으로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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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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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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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시용기간 중 채용거부는 부당해고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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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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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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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비추어 사용자의 인사권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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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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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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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신청인의 징계권 남용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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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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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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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징계해고 절차의 정당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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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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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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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우리 위원회가 인정한 사실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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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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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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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이 사건 처분의 위법·부당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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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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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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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산전후휴가급여를 지급받지 못하였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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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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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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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객관적 기준없이 감원조치한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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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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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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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교육청과 교원노조 사이에 체결한 단체협약의 적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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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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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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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단시간근로자의 사용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경우 단시간근로자도 정규직으로 자동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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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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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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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정년퇴직 이후에 재고용된 고령자에게도 차별금지 규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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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
2012/03/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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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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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급여 사유가 발생한 뒤 다시 유족급여 사유가 발생하였다면 당연히 장해급여와 유족급여를 각 지급해야 한다
사용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기간은 계속근로연수에 통산되며 부당해고기간중은 임금전액이 지급되어야 한다 
경도의 제7뇌신경마비로 인한 안면마비 증상은 장해등급 제14급 제9호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