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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시 주의 하실 점들입니다.
- [color=blue:43f9b55ce9]1명[/color:43f9b55ce9]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은 산재보험이 [color=blue:43f9b55ce9]강제적용[/color:43f9b55ce9]되므로 회사에서 산재처리를 기피하더라도 다친 근로자가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건설현장의 경우 [color=blue:43f9b55ce9]공사금액 2000만원이상, 건물평수 100평이상[/color:43f9b55ce9]이면 산재처리가 가능합니다. - 소규모 공사의 경우 산재보험 일괄적용 신청을 하였을 경우 산재처리가 가능합니다. - [color=blue:43f9b55ce9]사고현장 사진, 사고 목격자, 목격자 진술서[/color:43f9b55ce9] 등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 사고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에 맞게 기재되었나 확인을 해야합니다 [color=blue:43f9b55ce9](요양신청서상의 재해경위란 확인필요). [/color:43f9b55ce9] - 타인에 의하여 재해를 당했다면(교통사고, 건설현장) 가해자의 인적사항·증인(목격자)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 응급치료 및 기타 비용지출이 있으면 영수증을 잘 보관하였다가 추후에 청구하십시오. - 진단서, 요양급여 청구서 등 관련서류 일체는[color=blue:43f9b55ce9] 필히 복사해서 보관[/color:43f9b55ce9]해야 합니다. - 산재보상청구는 [color=blue:43f9b55ce9]3년이내에 해야 [/color:43f9b55ce9]합니다. - 민사상 손해배상의 청구는[color=blue:43f9b55ce9]사고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color:43f9b55ce9]하여야 합니다. - 산재보상, 민사배상에서 기준이 되는 임금은 [color=blue:43f9b55ce9]사고 발생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이므로 휴업급여 청구시 평균임금이 정확하게 산정[/color:43f9b55ce9]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장기간 요양할 경우에는 평균임금을 개정해서 [color=blue:43f9b55ce9]상향조정된 평균임금[/color:43f9b55ce9]으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 병원이 너무 먼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으로 전원해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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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결근 등 취업규칙상 징계해고의 무효 |
 단체협약에 의한 조의금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는 회사의 업무를 수행한것 |
